가을맞이 독서시즌을 맞이하여 책을 주문. 다른 종류의 책들은 이미 친구가 구입하였기에, 중간고사가 끝난후에 읽어볼 예정입니다. 최근 본 영화와 도서의 간단 감상문은 도저히 쓸 엄두가 나지 않습니다.;;. 보고싶은 영화와 책들은 늘어만 가며, 통장은 "-"로 향해가고 있습니다.orz.
일본어 공부를 위해 구입한 よつばと!(국내명 요츠바랑)입니다. 우선 한자에 독음이 써져있다는게 너무 좋습니다. :) 간단 내용은 요츠바라는 아이의 소소한 이야기입니다;; 에피소드 형식으로 되어있기때문에 그냥 편하게 보면 좋은 책으로 생각됩니다. 일상속의 은근 코믹? 만화.;; 작가는 아즈망가대왕의 작가 아즈마 키요히코.
영풍문고에 들렸다가.. 출판 기념 사인회를 하는 이책의 저자를 보았습니다만..정가 13800원의 가격에... 그만 현금 부족 현상으로 현장에서 읽게 되었습니다. 역시 연예인은 관심이 집중되는것 같습니다. 일반인이 같은 사진집을 출간헀다면 같은 결과 였을지.. 괴물의 흥행도 모르지만 책의 인기에 한몫 하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
영화배우 배두나의 런던 여행 사진집. 사진집을 많이 접하지 않았기에... 괜찮은 느낌이었습니다. 약간은 화보집 같은 느낌.( 몇 사진은 모 스튜디오의 모 실장님의 사진이라 하더군요.정확하지는 않습니다만... 사실이라면 약간은 실망. ) 하지만 사진도 좋고. 팬이라면 더 구입하고플것이라 생각됩니다. 글은 적지만 간결하고...사진의 구성또한 맘에 드는편. 서점에서 한번 본 후에 괜찮다면 구입하는것이 좋은 방법 같습니다.자주 보이는 셀프샷은 정말이지 놀라운 능력이 아닐까 싶습니다. 런던 여행정보 또한 당연히 실려있다.
여행과 사진.그리고 콘탁스g2,니콘fm3a,Rolleiflex 2.8f과 라이카, 폴라로이드 로모등 자신이 아끼는 카메라의 이야기.필름을 주로 사용하는 그. 부럽습니다...